​서울YWCA, 여성청년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  

- 월간 세미나 매월 진행  

- ‘국제분쟁’, ‘기후위기’, ‘여성의 몸’ 주제로 오피니언 리더 강연 

- 평화 실천 활동을 통한 글로벌 이슈 해결 방안 모색

◉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여성청년들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평화 실천 활동을 통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여성청년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월간 세미나 형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청년, NGO 실무활동가 등 글로벌 이슈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의 강연을 듣고 참가자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10월에는 여성청년 참가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슈 관련 네트워킹 모임도 추진된다.  

◉ 이달 27일에 열리는 첫 강연은 국제 전문가인 구정은 저널리스트가 ‘러시아는 왜 전쟁을 일으켰나’라는 주제로 함께한다. 다음 달 11일에는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의 ‘우크라이나의 목소리’ 강연이 이어진다. 6월과 7월에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위니 체체 케냐 기후운동가, 아테나 페럴타 작가가 강의한다. 여성의 몸을 주제로는 9월 데저트플라워재단의 강연, 10월 크리스티나 램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 참가 신청은 서울YWCA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6회 강좌 모두 참석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 지난 2년간 겪은 팬데믹은 전 세계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실감하게 했다. 지구의 어느 한 곳만 평화로울 수도, 안전하고 자유로울 수 없다. 서울YWCA 김진주 국제운동팀 간사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인류가 연대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모두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서울YWCA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이 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YWCA는 1922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의 기독여성시민단체로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로 창립 100년을 맞아 ‘우리 사회 모든 여성과 함께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을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서울YWCA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 중 하나다.   

· 문의 _ 국제운동팀 02-3705-6047, i-friend@seoulywca.or.kr  

· 별첨 _ 서울YWCA 여성청년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 웹자보 

◉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여성청년들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평화 실천 활동을 통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여성청년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월간 세미나 형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청년, NGO 실무활동가 등 글로벌 이슈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의 강연을 듣고 참가자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10월에는 여성청년 참가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슈 관련 네트워킹 모임도 추진된다.  

◉ 이달 27일에 열리는 첫 강연은 국제 전문가인 구정은 저널리스트가 ‘러시아는 왜 전쟁을 일으켰나’라는 주제로 함께한다. 다음 달 11일에는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의 ‘우크라이나의 목소리’ 강연이 이어진다. 6월과 7월에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위니 체체 케냐 기후운동가, 아테나 페럴타 작가가 강의한다. 여성의 몸을 주제로는 9월 데저트플라워재단의 강연, 10월 크리스티나 램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 참가 신청은 서울YWCA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6회 강좌 모두 참석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 지난 2년간 겪은 팬데믹은 전 세계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실감하게 했다. 지구의 어느 한 곳만 평화로울 수도, 안전하고 자유로울 수 없다. 서울YWCA 김진주 국제운동팀 간사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인류가 연대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모두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서울YWCA 글로벌 평화리더십 프로그램이 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YWCA는 1922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의 기독여성시민단체로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로 창립 100년을 맞아 ‘우리 사회 모든 여성과 함께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을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서울YWCA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 중 하나다.   

· 문의 _ 국제운동팀 02-3705-6047, i-friend@seoulyw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