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Y-틴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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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26 13:20 조회3,78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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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teen~새해부터 활기가 넘치는 Y-틴의 등장에
서울Y 회관은 동장군에도 아랑곳 없이 생기가 가득 훈훈한 기운이 감돕니다.
1월 7일. 2016년의 첫번째 목요일.
새로운 Y-틴 일꾼을 뽑기 위해 1월 협의회 겸 2016 Y-틴 총회가 열렸습니다.
8개 동아리 27명의 Y-틴 임원들이 모여 2015년의 활동을 평가하고
올한해 Y-틴 연간 활동의 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Y-틴 전국협의회, 서울Y 정기총회 봉사활동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서도 논의했지요.
서울Y 회관은 동장군에도 아랑곳 없이 생기가 가득 훈훈한 기운이 감돕니다.
1월 7일. 2016년의 첫번째 목요일.
새로운 Y-틴 일꾼을 뽑기 위해 1월 협의회 겸 2016 Y-틴 총회가 열렸습니다.
8개 동아리 27명의 Y-틴 임원들이 모여 2015년의 활동을 평가하고
올한해 Y-틴 연간 활동의 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Y-틴 전국협의회, 서울Y 정기총회 봉사활동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서도 논의했지요.
안건 토의 후 Y-틴 협의회의 새로운 임원도 선출했습니다.
임시서기 지명, 2015년 총회회의록 낭독, 회칙 검토 및 개정, 후보 추천, 개표위원 선정,
소견 발표, 임원 선출, 신구임원인사, 서약식까지...
정식 절차를 척척 착착 밝아가며 진중하게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특히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를 선출하는 시간에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돌기도 했습니다.
개표를 하는 개표위원들 모습 또한 어찌나 진중하고 진지한지
역시 청소년 리더다운 우리의 Y-틴입니다. 정말 대견하지 않나요?
손에 담을 쥐게 한 총회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회장 : 경기여고Y 조현하 회원,
부회장 : 동구마케팅고Y 곽민주 회원,
서기 : 이화미디어고Y 임현아 회원,
회계 : 이화미디어고Y 양성경 회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 땀이 서울Y를 통한 나눔을 위해 흘리는 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곽민주 회원의 당선 소감입니다.
이런 멋진 Y-틴과 함께하니 2016년도 서울Y-틴 걱정 없겠죠?^^
Y다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무한히 성장하리라 기대되는 서울Y Y-틴!
멋진 활동 많이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