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은 휴가와 방학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번 봉사활동엔 국민일보 신입기자님들이 참여해 더 풍성한 나눔잔치가 되었답니다. 

신생아 모자 만들기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뜨개질이 아닌 면헝겊을 바느질로 한땀한땀 이어 만드는 활동이에요.

면생리대 만들기도 정성을 다한 바느질이 핵심인 봉사이고요~^^ 

오늘 봉사자들이 만든 신생아 모자와 면생리대는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아기와 청소녀와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돌아오는 겨울 미얀마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봉사단원을 통해서요~~
서울Y는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 탄자니아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오늘의 봉사활동 소식은 8월 2일 국민일보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국민일보 기자단이 전하는~
봉사활동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97210&code=23111111&sid1=c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