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우 윤유선, 서울YWCA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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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4 16:06 조회1,28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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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서울YWCA 윤유선 홍보대사와 이유림 회장
배우 윤유선, (사)서울YWCA 창립 10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
“100주년 함께 축하하며 선한 사역에 동참할 것”
◉ 배우 윤유선이 (사)서울YWCA의 얼굴이 됐다. (사)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창립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윤유선을 위촉했다. 윤유선은 6월 14일(화) 서울YWCA회관 마루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하며 홍보대사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 서울YWCA는 “윤유선 님은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따뜻하고 선한 이미지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며 존경받고 있다”라며 창립 10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 윤유선 서울YWCA 홍보대사는 “서울YWCA 창립 10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역사 깊은 기관의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선한 사역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울YWCA는 “윤유선 홍보대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창립 100년을 넘어 앞으로의 100년도 여성과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서울Y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 한편, 배우 윤유선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 <뜨거운 싱어즈>에 이어 웹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 중이다.
◉ 서울YWCA는 1922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의 기독여성시민단체로,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로 창립 100년을 맞아 ‘우리 사회 모든 여성과 함께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을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