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YWCA 새 사무총장에 ‘김양선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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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오후 2시 사무총장 이·취임식 개최

▲ 취임 인사하는 김양선 (사)서울YWCA 신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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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2022년 2월 8일(화) 온라인으로 사무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6년 동안 서울Y를 이끈 양선희 사무총장이 이임하고, 22대 사무총장으로 김양선 사무총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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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YWCA 김양선 신임 사무총장(1965년생)은 성심여자대학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Y에 입사하여 가락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봉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차장, 가락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서울Y 행정국(총무·회계·시설) 국장, YWCA 복지사업단 서울지부 국장을 거쳐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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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서울Y는 창립 100년의 해를 맞아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새로운 비전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여성과 함께 열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2022년에는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 22’를 중심으로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 확장을 위한 22개의 프로젝트를 다양한 분야에서 펼칠 계획이다. 

붙임 : 김양선 서울YWCA 신임 사무총장 약력·사진
보도 문의 : 홍보출판팀 성지희 부장 02-3705-6043 ynews@seoulyw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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