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YWCA, 창립 100년 기금 후원 캠페인  

- ‘내일빛’은 소외 이웃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빛’  

- 보호종료청소년 · 가정폭력피해여성 · 기후위기 재난피해 빈곤 어르신 지원  

- 후원자 ‘내일빛 사람들’ 홈페이지에 소개 

◉ (사)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올해 창립 100년의 해를 맞아 기금 후원 ‘내일빛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내일빛’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빛이다.  

◉ 서울YWCA 창립 100년 기금은 보호종료청소년을 위한 Y기금, 가정폭력피해여성을 위한 W기금, 기후위기 재난피해 빈곤 어르신을 위한 C기금,

서울YWCA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A기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후원자는 그 뜻에 따라 자유롭게 기금을 선택해 후원금 사용 용도를 지정할 수 있다.  

◉ 서울Y 홈페이지 내 ‘내일빛 사람들’ 코너에서는 현재까지의 후원 캠페인 참여자 사진과 한 줄 나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후원자에게는 후원금액에 따라 감사선물, 서울Y 회관 내 마련된 도너월 등재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 내일빛 캠페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YWCA 홈페이지나 전화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www.seoulywca.or.kr  / 문의_02-3705-6034, 6008 

◉ 한편, 서울YWCA는 1922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의 기독여성시민단체로, 정의·평화·생명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로 창립 100년을 맞아 ‘우리 사회 모든 여성과 함께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평화와 공동체적 삶, 사회적 영성을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_ 붙임. 서울YWCA 창립 100년 기금 후원 캠페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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