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WCA

[보도자료] 기독시민아카데미 '환대와 평화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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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23 11:40 조회1,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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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창립 100주년 

기독시민아카데미 ‘환대와 평화를 묻다’ 개강


- 9월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 

- 정의 · 평화 · 생명의 가치를 바탕으로 살림의 영성 깨운다  

- 김누리 · 김혜령 · 구미정 교수 강의 


◉ 올해 창립 100년을 맞은 서울YWCA(회장 이유림)가 오는 9월 6일 기독시민아카데미 ‘환대와 평화를 묻다’를 연다. 

총 4회에 걸쳐 9월 매주 화요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이번 서울YWCA 기독시민아카데미는 서울YWCA 핵심 운동 주제인 성평등, 기후위기, 노동, 평화를 신앙과 연결해 

기독시민으로서 환대와 평화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 강사로는 김누리 교수(중앙대 독일어문학), 김혜령 교수(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 

구미정 교수(숭실대, 이은교회 담임목사)가 함께한다.   


◉ 자세한 안내와 사전 신청은 서울YWCA 홈페이지(www.seoulywca.or.kr)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강의 전 온라인 줌 링크가 전송된다. 수강비는 무료이다.    


◉ 서울YWCA는 1922년 창립 이래 한국 여성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정의·평화·생명 세상 건설에 앞장서 온 기독여성시민단체다.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돌보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문의 T. 02-3705-6043  F. 02-3705-6020  E. ynews@seoulyw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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