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여긴 어디? 이 분은 누구? 일까요^^

지난 달에 열린 서울Y 생명살림 큰장날 모습인데요.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이 분은 월간스타킹의 이제희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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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들어보셨나요? 월간스타킹! 

월간스타킹은 사용자의 체형과 키를 고려한 스타킹으로, 일반 하의처럼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길이에 맞춰 신을 수 있어 신통방통한 스타킹이죠. 보온성은 말해 무엇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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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스타킹과 서울Y가 전하는 따땃한 소식!

월간스타킹이 청소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무려 1,000개의 스타킹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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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스타킹은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했어요.

고객이 하나를 사면 똑같은 하나를 청소녀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면서...

1+1 기부를 위한 펀딩은 마음 따뜻한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2,235% 대성공!

덕분에 서울Y를 통해 청소녀들에게 귀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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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Y는 월간스타킹 50개를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인 

한꿈학교에 다니는 청소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가정폭력 피해여성쉼터, 소년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녀들에게도 전할 예정이고,

특별히 내년 1월 북·중·러 접경지역에서 열리는 평화캠프를 통해 

만나게 될 코리안디아스포라 청소녀에게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아름다운 기업 월간스타킹과

더 아름다운 소비자들이 만든 따뜻한 나눔! 

동장군도 감동해 녹아버릴 훈훈한 소식에 

여러분의 마음도 포근해지길 바라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겨울,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월간스타킹에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