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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페미사이드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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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국의 YWCA와 함께
YWCA 검은 목요일(Thursday in Black) 온라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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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이드를_멈춰라

#페미사이드를_멈춰라
#YWCA_검은_목요일_캠페인 ​

우리 사회 페미니즘 담론의 공론화와 함께 2018년 시작된 #미투운동으로
권력형 성폭력을 비롯한 성범죄에 관한 문제 인식이 확산되며
미투 관련 법률들이 제정되는 등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이기에 겪어야 하는 차별과 폭력, 여성혐오 범죄들이 만연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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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YWCA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검은 목요일’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추방과 제도적 해결을 요구하고, 생존자들에게 연대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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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목요일! 오늘 하루!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미투운동은_끝나지_않았다
#페미사이드를_멈춰라
#YWCA_검은_목요일_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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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사용하는 SNS 계정에  ​
제시된 이미지와 함께 해시태그 등으로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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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이미지 사용 : 이미지 위에 커서 두기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 선택 -> 저장 후 자유롭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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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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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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