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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화요일!

어제 정오 즈음, 서울Y는  You&I  Want  Cliamte  Action 이라는 주제로

명동성당 앞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에너지전환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라

소수의 인원만 참여해 '침묵'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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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침묵캠페인에 관심을 가질까 걱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지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다가와 관심을 갖고 내용을 읽어보고

'잘보고 간다' '힘내서 화이팅' 등의 인사도 전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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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1톤 감축 = 잣나무 ​​총 310그루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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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처음부터 안 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행동수칙과 함께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구와 동행하는 착한 방법! 여러분도 함께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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