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세월이 흐르는 현재 한반도 상황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남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곳.
민족 분단의 상징인 바로 그곳, DMZ에서 우리 함께 남북평화의 실마리를 찾아보아요.
늘 그랬듯, 언택트 시대에도 우리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답을 찾을 것입니다.
랜선으로 만나는 DMZ 평화행진, 우리 함께 떠나지 않을래요?
얼음장 밑에서도 강물이 흐르듯이, 우리 함께 변화의 물꼬를 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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