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당신의 걱정을 훔칠게요"
- 무엇이든 이야기해도 괜찮은 속마음 일기
고민, 걱정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을 때,
"언니가 기도할게, 누나가 응원할게"
청년들의 고민에 서울YWCA의
멘토/언니/누나들이 따뜻한 처방을 해드립니다.
[참여방법]
1. 패들렛(바로가기)에 접속해 나의 고민(무엇이든 괜찮아요)을 털어놓아요.
2. 댓글로 서로 고민을 위로하고 응원해요
3. 멘토/언니/누나들의 따뜻한 처방을 기다립니다.
*익명으로 게시되고 공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