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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새해, 무슨 복 받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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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17 13:16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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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따뜻하게 시작하셨나요?
더 많이 감사하고 더 깊이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서울Y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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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말씀]
BACK to BASIC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마 7:25 새번역)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이제 식상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그 옛날 논어의 한 구절에 서도 “군자는 근본을 세우고자 힘쓰니, 근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君子務本, 本立而道 生)했고, 한국초대교회 어른 가운데 한 명인 김재준 박사도 이 구절을 인용해 삶의 지침 을 삼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쉬운 말이 우리에게 얼마나 내 것이 되었을까요? 진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또 일이 복잡할 때면 정공법이 제일이죠. 성경은 “기본”을 강조합니다. 늘 알기 쉬운 말로 가르친 예수님도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마 7:24)는 말로 이를 가르쳤습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계획이 있다면, 다시 한번 기초를 두드려 봐야 합니다. 기본, 곧 근본을 잃고서야 어찌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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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화전] 
북멘토링 프로젝트 꿈꾸는 시화전
서울Y는 2011년부터 북멘토링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북멘토링은 소년원 여성청소년 친구들과 1:1 멘토 멘티가 되어 함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편지쓰기 활동입니다. 지난해에는 멘티인 재소 청소녀를 대상으로 '꿈꾸는 시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총 100작품이 접수되었고, 28편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는데요. 대상작으로 뽑힌 두리(필명)의 <다음엔>이라는 시를 비롯한 우수 작품은 온라인 시화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순수하고 투명한 언어가 가득한 청소년들의 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더불어 서울Y 북멘토링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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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Maman) 청동과 대리석, 높이 약 9.1m x 지름 약 10m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앞
[예술과 여성]
기억의 산물, 치유의 힘이 되다  루이즈 부르주아

거미를 생각하면 징그럽고 불쾌한 곤충의 이미지나 영화 <스파이더맨>을 떠올릴지 모릅니다. 사실 거미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곤충으로, 이런 거미를 모성애의 상징으로 비유해 어머니의 이미지를 입힌 예술가가 있으니 바로 루이즈 부르주아입니다.
루이즈 부르주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중세 태피스트리를 취급하는 갤러리를 가진 부유한 가정의 1남 2녀 중 둘째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여행을 다니며 여기저기서 일감을 가져왔지만 대부분의 일은 어머니 몫이었죠. 어머니는 낡은 태피스트리를 기워 수선하고 직접 공방을 운영했습니다. 부르주아는 12세 때부터 가정의 사업을 도와 태피스트리 문양을 드로잉하는 일을 했어요. 그의 아버지는 유명 백화점에서 샤넬 옷만 사다 줄 만큼 돈이 많았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권위적이었으며 심한 언어폭력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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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장학금 후원

"이번 크리스마스에 판매한 슈톨렌 수익금을 나누고 싶어 왔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서촌에서 '쁘띠통'이라는 베이커리(www.gastrotong.com)를 운영하는 김영심 대표님(사진 왼쪽)이 1월 5일 서울Y 회관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수줍게 웃으시며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절대로 작지 않은 나눔, 말로 다할 수 없는 귀한 사랑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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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세요] 
서울YWCA와 마음을 같이하며 다양한 활동과 소식을 알리고 
홍보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으로 리더십을 키워나갈 서울YWCA 청년기자단을 뽑습니다. 
서울YWCA 활동과 언론/홍보/소셜 미디어에 관심 있는 
만 19-26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홍보 경험도 쌓으며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기회! 매달 신간도서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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