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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 배우자회(ASAS)와 함께하는 나눔드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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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24 14:41 조회3,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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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 사이 깜짝 추위가 시작된 어제~
서울Y에는 따뜻한 훈풍이 불었습니다.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기 때문이지요.

미얀마 난민 아기들을 위한 신생아 모자 만들기 봉사활동 ‘나눔드림’을 함께하고자
주한 대사 배우자회(Ambassadors' Spouses Association in Seoul)에서 나오신 건데요.
ASAS는 주한 외국대사의 배우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자원봉사활동과 문화교류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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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눔드림에 참여해주신 ASAS회원님들은 모두 7분.
세네갈(Senegal)- Aissatou NDIAYE, 이란(Iran)- Mah Manesh TAHERIAN,
이집트(Egypt) - Nehal Selim Hanna, 잠비아(Zambia) - Chisanga Kapumpa,
코트디브와르(Cote d'Ivoire) - Sarah BILE, 파키스탄(Pakistan) - Raheela Nasrullah KHAN,
페루(Peru) - Susana Yturry님까지 한자리에 둘러앉아 행복한 미소로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서울Y에서는 회원활동팀 이원희 위원장님, 이복희 부위원장님, 박혜리 간사님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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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에 실이 잘 안들어가요."
"겉면끼리 붙이나요? 안쪽면을 붙이는 거 아니에요?"

도면과 재단된 천을 받아든 ASAS 회원님들의 머리와 손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쉽지 않다고 하시면서도 시종 웃는 얼굴로 기쁘게 참여해 주셨는데요.
진지한 태도로 한땀 한땀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요?
두시간도 넘게 꼬박 앉아서 수고한 결과~ 드디어 귀엽고 예쁜 모자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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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모자는 서울Y 자원봉사단을 통해 미얀마 난민 아기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에요.
서울Y는 2006년부터 태국-미얀마 난민 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Y가 방문하는 매홍손 지역의 난민촌에서는 매년 2,000여 명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하는데요.
서울Y와 ASAS의 작은 정성이 미얀마 난민 아기의 안전과 위생에 도움이 되길 두손 모읍니다.
함께해 주신 ASAS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