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

생생뉴스

생생뉴스

[카드뉴스]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5 15:43 조회152회 댓글0건

본문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6fd1bf4fdb11dbd5240c26d62545729d_1585118 

* 서울YWCA는 ​'텔레그램 N번방' 사태를 규탄하며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로

   여성단체들과 연대하여 관련된 모든 공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카드뉴스] 전문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1. 텔레그램 성착취, 어떻게 가능했나?
    그 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 여개에 가까운 방, 회원수 중복 포함 26만명 추정.
    한 방에 최대 3만명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사’를 포함한 운영자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텔레그램 성착취 방 이용자들은 피해촬영물 속 여성을

    평가하고 모욕하는 언어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유료결제한 일부는 촬영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3. 이들은 공유되는 영상이 불법촬영, 협박에 의한 영상임을 알면서도

    더 많은, 새로운 영상을 원했습니다.

    이들이 ‘박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4.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성적 욕망에서 비롯된 행동이 아닙니다.
    이는 여성보다 우위를 점하고 여성을 소유하고자 하는 여성혐오적인 욕망의 발현압니다.

5. 피해영상물을 보는 것,
    공유하고 유포하는 것,
    영상 내용을 지시하는 것,
    이 모두는 성착취물 제작, 유포, 강간교사, 범죄행위 방조 등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6. 지금까지 비슷한 사건마다 디지털 성착취 플랫폼 운영자만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왔으며,
    이용자의 경우 극히 일부만이 처벌을 받아 왔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와 이용자들은 이제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은 성착취 근절의 첫걸음이자 필수요소입니다!

7. 텔레그램 성착취는 ‘박사’, ‘갓갓’ 등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다!
    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공범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