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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 신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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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7 17:37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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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Y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함께하는 신앙특강!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참석해 주었는데요.

​이용규 선교사는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 37편 5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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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했던 책 제목은 '내려놓음'이 아니었다고 해요.

원고를 먼저 본 출판사 직원들의 권유로 '내려놓음'으로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책이 예상외로(?) 인기를 얻게 되자 이용규 선교사는 인간적인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내려놓았다는 사람은 어떻게 살까? 무슨 옷을 입을까? 어떤 차를 탈까?'

관찰의 대상이 되면 어쩌나 부담감이 느낀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더욱 져주고 포기하는 삶을 살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것이 결국은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내려놓음을 부담스럽고 힘든 것으로 생각하는데

기독교에서의 내려놓음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불교나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내려놓음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내려놓음은 '채우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채우고, 내려놓는 것. 이 두가지가 수레바퀴처럼 함께 가는 것이죠.

​하나님은 내 모든 필요를 아시는 분이니 믿고 맡기기만 하면 채워지는 신비가
바로 '내려놓음'이에요. 내 스스로 내 필요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 그것이 바로 '내려놓음'입니다.

이용규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마음을 열고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넌 혼자가 아니야.
 내게 맡겨진 일이 부담스러워서 괴롭고 힘들어도...
 기쁘게 가주면 안되겠니. 웃으면서 가줄 수 있겠니.
 너 절대로 망하지 않아.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거거든."

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알고, 나에게 늘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하시는 그 분을 따라 함께 걷기만 한다면
아버지의 시선이 머무는 그 곳에서 맡겨진 일을 기쁨으로 해내는 우리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