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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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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7 11:04 조회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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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오래된 불조심 표어 같지만 화재사고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재예방은 중요할텐데요.

 

서울Y는 7월 16일 대강당에서 중부소방서와 함께 화재안전교육을 열었습니다. 

서울Y 실무자를 비롯해 회관 입주사 직원분들도 참여했습니다.  

 

김규현 소방관이 강사로 나섰는데요.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로 주위를 환기하며 시작해 시종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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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에 대해 먼저 알렸는데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 만큼 

주의하면 화재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화재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경우는 

1. 주방 2. 선풍기 3. 콘센트(전선 손상) 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선풍기 날개를 잘 닦죠. 여기서 잠깐! 날개 청소도 중요하지만

뒤쪽에 위치한 캡을 열고 모터 부위는 꼭 청소해야 합니다. 

그 안에 먼지가 쌓여 발화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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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초기 화재진압 팁!

화재 3요소를 생각하면 쉬워요! 산소, 가연물, 최소에너지(점화물질)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고기를 구워먹거나 기름을 사용하다 불이 붙었을 경우에는 

채소류 (상추, 배추 등)로 기름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니 기억해 두세요.

마요네즈가 있다면 기름의 표면을 덮어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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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면 119!는 다 아시죠?

신고할 때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아주 기본적이지만 비상상황 시 우리가 쉽게 잊는 것들이 있어요

반드시 불이 난 곳이 어디인지, 일단 어떤 상황인지, 부상자가 있는지부터 밝혀야

소방서에서 준비를 알맞게 철저히 해서 갈 수 있습니다.

 

평소 많이 보기만 했지 체험 경험이 별로 없는 

분말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먼저 소화기 안전핀을 뺄 때는 손잡이를 쥐지 않고 내려놓고 빼야 합니다. 

노란 입구와 검정 호스 사이를 손으로 단단히 잡고 고정시킵니다.

그 다음에 불을 향해 사정없이 쏴 주세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

소화기는 재사용이 불가능한 일회용이니 잊지 마세요!

분말소화기 이외에도 에어졸식(스프레이형), 투척형 소화기 등 

간편한 형태의 소화기들이 있습니다.

구비해 두고 혹시라도 화재가 나면 요긴하게 사용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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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시 대피요령으로는 네 가지만 잘 기억하면 됩니다

1. 젖은 수건으로  2. 입을 막고  3. 낮은 자세로 4.벽을 잡고 비상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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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 중 놀랍고 몰랐던 사실 하나는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화재 시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량 칸막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발코니 또는 베란다로 불리는 옥외시설에서 이웃집 벽과 맞닿아있는 방향에 아무 것도 없는

매끈한 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경량칸막이입니다.

화재 등 긴급상황 시 손이나 발로 쳐서 부수고 이웃집으로 대피하면 됩니다.

경량칸막이 앞에다 물건을 적재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리고 이웃집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기본~~

 

배운 내용을 잘 숙지하여 더욱 안전하게 서울Y를 지켜야겠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화재예방을 위해 늘 노력해야 하겠고요.

여러분도 항상 방심하지 말고 안전에 유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