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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의 날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YWCA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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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08 17:00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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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힘으로 ​성폭력 없는 세상 만들자!"

​서울Y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해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YWCA 행진'을 열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 연합회관 앞에서 시작된 YWCA 행진행렬은 명동거리를 가득 메우며 

미투운동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지지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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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회원들은 ​검정색 옷을 입고, 특히 '여성인권'을 상징하는 보라색 스카프를 두르고,

손에는 '미투운동'을 응원하는 손팻말과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를 들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성폭력을 근절하고

성차별 인식을 바꾸겠다고 선언한다"

"우리 여성들은 더 이상 여성의 삶에서 일어나는 매순간의 성희롱과 성추행,

그리고 그것을 용인하는 사회구조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본격적인 행진에 앞서서는 공동선언을 통해 YWCA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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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WithYou #MeToo"

"빈말 필요 없다. 안전대책 세워라"      "사과는 못 믿겠다. 법적으로 처벌하라"  ​

​명동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휴대폰을 꺼내 YWCA 행진을 카메라에 담으며 함께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들도 찾아와 '성폭력 근절'을 향한 여성들의 강력한 외침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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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진은 YWCA 지덕체 부조 아래 마련된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MeToo 팻말 앞에

하얀 장미와 빨간 장미를 헌화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Y를 비롯한 전국의 회원 YWCA는 미투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에 앞장설 것을 분명히 하며

회원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YWCA는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연시하며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낡은 사회인식과

그에 가세해 일탈적 행동을 관습으로 치부하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 문화를 단호히 거부하고 저항한다."

  

"성범죄 가해자에 대한 성역없는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즉각 시행하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