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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디어 마이 페어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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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12 11:56 조회2,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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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여름이 오는 길목,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Y는 5월 27일과 6월 2일, 그리고 지난 금요일 9일에

가족캠프 '디어 마이 페어런츠'를 열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에는 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6월에는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 각각 모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특별히 마지막 9일에는 모두 함께 가족뮤지컬​을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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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레크레이션 시간~  어색함을 날리고 살짝쿵 친해져 보아요~

참여한 가족들끼리 서로 가위바위보 대결! 진 가족이 이긴 가족 엄마아빠 머리를 묶어주는 게임,

여기저기서 하하 호호 웃음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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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간은 부모교육과 아이들 체험활동이 따로 나뉘어져 진행되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열심히 강의를 듣는 사이, 아이들은 미니화분과 토피어리(유아), 친환경​물품(초등) 만들어보았어요.

<지금, 안아줄 때>의 저자로 가족캠프 특강을 맡은 강남구 강사는

자녀와 배우자에게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아이를 소중하게 대하는 것처럼 늘 옆에 있는 배우자도 소중히 여기며 아끼고 감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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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도 끼고 서툰 솜씨여도 바쁘게 손을 움직입니다.

짜잔~ 온가족이 직접, 함께 만든 소고기야채말이, 샐러드, 유부초밥으로 차린 오늘의 점심! 정말 꿀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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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예쁘게 넣어둘 액자도 DIY로 만들었습니다.

아빠엄마와 함께 뚝딱뚝딱! 액자 뒷면에는 소리가 나는 오르골도 장착!

태엽을 감아주니 영롱한 오르골 소리와 함께 가족의 웃음도 피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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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로 빠져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가족캠프만을 위해 제작된 뮤지컬이었는데요~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도, 무관심도 학대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분명이 인식하고,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알기 위한 

끊임없는 관심과 소통이 결국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의 비결이겠죠?

 

뮤지컬이 끝난 후엔 아이들은 '우리가족'을 그림으로 그리고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써보았는데요~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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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말임에도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캠프의 추억과 결실은 오래도록 남아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의 밑거름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디어 마이 페어런츠' 가족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디어 마이 페어런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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