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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방선거 후보자 대상 성평등/탈원전 에너지전환 의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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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11 12:13 조회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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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서울시장 · 자치구청장
 후보자 대상 성평등/탈원전·에너지전환 의제 질의]


​서울YWCA 정책의제 질의, 응답 20.4%에 불과
의제 반영의사 성평등 95%, 탈원전·에너지전환 91.2%

◉ 서울YWCA(회장 조종남)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하여 한국사회에서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의제로 ‘성평등’과 ‘탈원전․에너지전환’을 선정하고, 서울시장과 자치구청장 선거에 입후보한 26개 선거구 98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13일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27개의 정책 과제를 질의했다.

◉ 서울YWCA 정책의제는 ‘성평등’과 ‘탈원전․에너지전환’으로, 지방정부 단위의 성평등 실행계획과 재생에너지보급계획 수립, 양질의 여성 특화 일자리 대책 마련, 여성․아동 폭력예방교육과 에너지전환교육 강화, 의사결정구조 및 정책결정과정의 여성참여확대, 지방정부 에너지․방사능안정공공급식․여성건강조례제정 등이 주요내용이다.
(※표1. 서울YWCA 정책의제 참조 - 첨부파일)

◉ 응답후보는 더불어민주당 5명(19.2%), 자유한국당 4명(15.4%), 바른미래당 3명(13.0%), 민주평화당 1명(14.3%), 정의당 2명(50%), 녹색당 2명(100%), 친박연대 1명(100%), 무소속 2명이며, 전체 응답자는 20명으로 20.4%에 불과했다.

 

◉ 서울YWCA가 실시한 이번 정책질의는 서울시장, 구청장 후보 98명에게 여러 차례 전화와 이메일, 팩스를 보내 답변을 요청했지만 이에 응답한 후보는 20.4%에 불과했고, 나머지 79.6%에 해당하는 후보는 “바쁘다, 못 봤다”라고 말하며 질의에 회신조차 하지 않아, 성평등과 탈원전·에너지전환 분야 정책에 관심이 없거나 무감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들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시기에 돌입하여 정책제안을 읽어보고 답변을 할 물리적 여유가 없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시민단체가 제안한 성평등과 탈핵분야 정책을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것은 시민의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는 태도로 판단되며, 유권자로서는 후보자의 현 정책 방향을 가늠하기 조차 어렵게 만든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